작성일 : 09-02-11 12:20
2009년 꽃박람회 성공예감
 글쓴이 : 펜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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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안면도국제꽃박람회 이미 '성공예감' 현물·현금 등 후원 손길 이어져 준비에 탄력 모두를 꽁꽁 얼어붙게 만든 경제 한파. 그러나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각계의 후원 손길은 뜨겁다. 안면도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종구)에 따르면 조직위에 접수된 현물이 2억4000만원어치로 집계됐다. 비료 제조업체인 ㈜남해화학(대표 김장규)은 9일 "정원 조성에 써달라"며 태안군대리점을 통해 250만원 상당의 화학비료 100포대를 기탁했다. 홍원바이오아그로(대표 박영철)도 액체비료 5L들이 240통(시가 1500만원)을 내놓았다. 앞서 풍농(이종철), 마이티쏘일(임재원) 등도 2200만원 상당의 비료를 협찬했다. 현금 후원은 농협·하나은행·SC제일은행·계룡건설 등이 10억8000만원을 기탁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입장권 판매에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각계의 도움이 잇따르고 있어 박람회 준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꽃박람회가 기름유출 사고로 침체된 태안지역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27일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일원 79만3000㎡에서 국내외 113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조선일보 임도혁기자 2009년 2월 10일 기사내용 발췌{FILE:1}